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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이상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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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한국인공지능학회, 산업지능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한국인공지능학회와 산업지능화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연구, 인력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인공지능 등 산업지능화 분야 학술연구 ▲산업지능화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인프라 지원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이 우호적으로 협력하기로 인정한 협업 사업 등을 진행하기로 협약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은 “현재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사의 Domain Knowledge에 인공지능, 산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융합하여 접목해 밸류체인을 혁신하고 지능화하고 있다”며 우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중요성과 가속화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아울러 한국인공지능학회 이상윤 학회장은 “MOU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인공지능학회 강민수 편집위원장(을지대 의료인공지능학과 교수)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박사는 “인공지능, 산업지능화 분야의 공동연구 수행,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공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협회는 산업 디지털 전환연대와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 등 산업지능화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지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작성일 : 2021-02-09
유니티 코리아, 2월 21일 Unity 2019.3 웨니바 진행
유니티 코리아가 ‘Unity 2019.3’을 소개하는 웨비나(Webinar) 강연을 오는 21일 유니티 코리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유니티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올해 첫 번째 웨비나로, 유니티 코리아 에반젤리스트 및 엔지니어들이 발표자로 참가해 유니티의 최신 버전 엔진인 Unity 2019.3의 주요 기능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유니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1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2시부터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은 Unity 2019.3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으로, 오지현 유니티 코리아 리드 에반젤리스트가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 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ealtime Ray Tracing), DOTS(Data-Oriented Tech Stack, 데이터 지향 기술 스택) 프리뷰, 비주얼 이펙트 그래프 (Visual Effect Graph) 등 주요 기능 14개를 중심으로 Unity 2019.3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이상윤 유니티 코리아 에반젤리스트와 오승원 유니티 코리아 기술 엔지니어가 유니티 글로벌 블로그에 소개된 씬을 통해 HDRP의 기술적 변경점 및 특징과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소개한다.   세번째 세션에서는 오지현 리드 에반젤리스트가 ‘Boat Attack’ 데모를 통해 URP(Universal Render Pipeline, 유니버설 렌더 파이프라인), 어드레서블 에셋(Addressable Asset) 등 기능을 함께 소개한다. 이어 마지막 세션에서는 모든 2D툴을 활용할 수 있는 2D 샘플 프로젝트인 ‘Lost Crypt’를 통해 Unity 2019.3의 향상된 2D 기능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웨비나 시청자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채팅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되며, 이를 통해 Unity 2019.3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이번 행사는 최근 출시돼 많은 창작자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Unity 2019.3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개발자 분들과 소통하며 유니티 엔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리겠다”고 밝혔다.   Unity 2019.3 웨비나에 관한 상세 내용은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유니티 코리아 홈페이지, 유니티 스퀘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작성일 : 2020-02-10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3D 플랫폼 유니티 활용하기 (8)
유니티3D : HDRP 머티리얼 작성   지난 호에서는 HDRP 사용을 위한 환경 설정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이제 각각의 오브젝트에 재질을 더하는 머티리얼 세팅을 살펴본다. 머티리얼은 쉽게 말해 Shader(셰이더)와 Shader에 사용되는 각각의 property의 설정 및 어떤 텍스처를 사용할 지 지정한 것들의 모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 호에서는 유니티에서 제공하는 HDRP shader들과 shader property의 역할 그리고 이를 통해 재질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살펴보자.   ■ 이상윤 |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에서 테크니컬 아티스트/에반젤리스트로 일하고 있으며, 다년간 게임회사에서 3D 아티스트, TA로 일했다. 이메일 | sangyun@unity3d.com 홈페이지 | http://illu.tistory.com   HDRP는 다음과 같은 큰 원칙하에 shader(셰이더)가 구성된다 ■ Physically based rendering(물리기반 렌더링) ■ Unified and coherent lighting(통합되고 일관된 조명) ■ Feature independent of the rendering path(렌더링 패스의 독립적인 기능)   이후 내용들은 기본적인 3D 그래픽스에서 많이 통용되는 용어들을 사용해 설명한다. 이를 하나하나 모두 설명하기엔 지면이 부족하므로 이해가 어려운 단어들이 나온다면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아보면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호에서는 지면관계상 세세한 모든 옵션들을 다 설명할 수가 없으므로 HDRP Lit shader에 대한 설명은 다음 링크의 블로그에 필자가 작성한 PDF 파일이 있으니 이를 참조하는 것을 추천한다. ■ HDRP Lit Material using guide(based on 5.1.0) : http://illu.tistory.com/1360   지난 호에서 진행했던 HDRP 환경 세팅에 따라 신(Scene)을 하나 세팅해 보고 하나하나 살펴보자.   그림 1. 신에 차량과 showroom을 올린 상태이다. 아무런 라이팅이 없는 상태이므로 재질이 평면적으로 보인다.  
작성일 : 2019-10-04
CAD&Graphics 2019년 10월호 목차
  19   Theme.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스마트 기술   스마트 건설 기술과 당면과제 / 이강 스마트 건설 기술의 주요 트렌드 / 문현석 건설산업의 새로운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디지털 기술 혁신 / 심창수 BIM으로 완성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이종민 스마트 건설 기술 활용과 전략 / 강태욱 ‘건설 산업화’ 시대, BIM으로 준비하다 / 임민수 건설 프로젝트 과정에서 몰입형 기술의 역할과 그 활용 사례 / 방현우 스마트 건설 시대, ‘콘테크’가 뜬다 / 엔젤스윙   Infoworld   New Product 50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의 워크플로 향상   언리얼 스튜디오 4.23 54 산업용 3D 측정/검사 소프트웨어 솔루션   PointShape Inspector 59 이달의 신제품   Focus 62 SMAC 2019 현지 취재: 디지털 트윈을 완성하는 연결고리는 IoT와 소프트웨어 68 헥사곤-3D시스템즈, 3차원 측정기술로 제조 프로세스를 혁신하다 70 BIM과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성화를 통해 건축산업 생태계 진화를 꿈꾼다 72 태성에스엔이, “시뮬레이션의 확산과 함께 비즈니스 더욱 넓힐 것” 74 한국알테어, 시뮬레이션에서 머신러닝까지 제조산업을 위한 혁신 기술 강화 76 오토데스크,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 높이는 기술 개발에 주력 78 멘토, “AI의 활용이 반도체 산업 성장의 핵심이 될 것” 80 델, ‘제로 폼팩터 PC’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 공개 82 한국 IBM, AI 기반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로 가는 로드맵 제시   On-Air 8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사무실과 현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BIM 360 빌드’ 8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스마트 공장 지원 정책 변화와 구축 방안   Column 86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변혁과 지식 습득 전략 87 책에서 얻은 것, 세 번째 / 류용효   알고리즘의 욕망   90 News 96 New Books   CADPIA   AEC 98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오픈소스 IoT 연결 미들웨어, 노드레드 104 다이나모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하기 (11) / 장동수       다이나모 워크플로 예시 109 새로워진 캐디안 2020 살펴보기 (7) / 최영석       유틸리티: 작도 기능(사각형)   Reverse Engineering 112 이미지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 (10) / 유우식       예술 분야의 활용   Visualization 118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3D 플랫폼 유니티 활용하기 (8) / 이상윤       유니티3D: HDRP 머티리얼 작성 124 즐거움을 더하는 솔리드웍스 실무 레시피 Vol.3 (10) / 원동현       솔리드웍스 포토뷰 360 활용 팁 Ⅱ   Mechanical 132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크레오 파라메트릭 6.0 (6) / 김성철       3D 프린팅을 위한 격자 구조 생성   Manufacturing 138 파워밀 CAM 프로그래밍 따라하기 / 이경하       코어 가공 실무편 (1)   Analysis 127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7) / 임병재       최적화 해석을 이용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 140 시뮬리아를 활용한 해석 및 응용 사례 (18) / 정우민       wave6를 이용한 전 가청주파수 영역 소음진동 해석 144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김지원       다양한 안테나를 손쉽게 설계하고 전산해석하는 방법 148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6) / 임영빈       핫 러너 해석 방법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2019년 10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19-10-01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3D 플랫폼 유니티 활용하기 (7)
유니티3D : HDRP 환경설정   지난 호에 잠시 소개한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는 유니티에서 새롭게 지원되는 하이엔드(High-end)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렌더 파이프라인이다. 새로운 렌더 파이프라인에 맞추어 많은 부분들이 변경/개선/추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매우 수준 높은 그래픽스 구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프리뷰(Preview) 단계이다 보니 많은 부분이 바뀔 여지가 존재한다. 이번 호와 다음 호를 통해 HDRP를 사용해 신(Scene)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이상윤 |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에서 테크니컬 아티스트/에반젤리스트로 일하고 있으며, 다년간 게임회사에서 3D 아티스트, TA로 일했다. 이메일 | sangyun@unity3d.com 홈페이지 | http://illu.tistory.com     HDRP 설치 HDRP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렌더 파이프라인을 기존에 사용되는 Legacy Renderer(Built-in : 기본 렌더러) 대신 HDRP로 바꿔주어야 한다. 처음 프로젝트를 만든다면 Unity Hub(유니티 허브)에서 HDRP 템플릿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설치된다. 하지만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HDRP로 바꾸려고 한다면 Package Manager(패키지 매니저)를 통해 필요한 기능들을 내려 받아야 한다. Package Manager는 지난 호에 소개했으므로 HDRP를 Package Manager를 통해 어떻게 설치하는지 알아보자. 앞서 밝혀두지만 HDRP는 현재 프리뷰-베타(Preview-Beta) 단계이므로 프로젝트 적용에 주의해야 한다. 경우에는 반드시 백업을 해두고 진행하는 걸 권장한다.   그림 1. Package Manager에서 HDRP를 선택한 모습. HDRP version(6.9.1)과 같이 설치해야 하는 Package가 ‘Dependencies’로 표시되고 있다.(2019.2 기준으로 Dependencies가 걸려있는 Package는 모두 같이 설치된다.)  
작성일 : 2019-09-02
CAD&Graphics 2019년 9월호 목차
  19   Theme. 스마트 제조 혁신의 현재 그리고 미래 Ⅱ   자동화 기반의 스마트 제조 혁신 실현 오토데스크 PDM 솔루션 다양한 소스의 PLM 정보를 활용해 협업 개선 ThingWorx Navigate 실시간 구조/유체/열 설계 탐색 솔루션 ANSYS Discovery Live 기업용 오픈 아키텍처 PLM Aras Innovator 제조 산업을 위한 3차원 도면 리뷰 솔루션 VIZDesign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9 설문조사   Infoworld   Focus 35   제4차 SAMA 3D 프린팅 국제 전시회 및 포럼 참관기: 3D 프린팅의 최신 기술동향 및 제조혁신 아이디어 공유 / 주승환 38   라인테크시스템, 스마트 건설에 접목되는 드론의 기술 트렌드 짚다 40   i3CDE 2019 국제 콘퍼런스, 설계 자동화 연구 분야의 미래 로드맵 짚다 / 김인한 42   새로운 위치 기준 포럼 2019,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위치 기반 기술과 비즈니스 모색 44   디바이스에서 서비스까지, 비즈니스를 더욱 스마트하게 혁신하는 레노버의 전략 46   렉터스 디자인 포럼 2019: 현업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는 3D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까 / 렉터스   New Product 49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리미엄 노트북  / 에이서 컨셉D 7 52   오토캐드 사용자를 위한 설계 보조 프로그램 / 만두캐드 74   이달의 신제품   People&Company 54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댄 스테이플스 솔리드 엣지 제품 개발 이사 / 생산성과 협업 위한 기술 강화해 더욱 쉽고 빠른 디지털 트윈 구현 56   프로코어 앤드류 춘 해외전략팀 팀장, 라이언 버틀러 매니저 /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개선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제시 58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PLM기술위원회 서효원 위원장 / PLM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든다 60   이즈파크 김갑산 대표 / PLM 솔루션에서 VR/AR 서비스까지 차별화된 제조혁신 지원   Case Study 62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한 디지털 휴먼 '빈센트'  / 5명의 아티스트로 사실적인 리얼타임 디지털 휴먼 제작   On-Air 6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 2D 설계부터 BIM 모델링까지 가능한 브릭스캐드 67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 철골 모델링 자동화와 편리한 도면화가 가능한 어드밴스 스틸 68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 공유와 혁신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Column 69   현장에서 얻은 것 다섯 번째 / 류용효   그것이 R고 싶다 72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간지능과 인공지능 그리고 디지털 경험과 지식의 융합   76 New Books 78 News   CADPIA   AEC 84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케라스와 코랩을 활용한 간단한 딥러닝 모델 훈련, 모델 저장 및 재사용 88   개방형 BIM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지원기술 / 신경수   BIM 라이브러리 개발 과정 및 현황 94   레빗 아키텍처 다시 배우기 (13) / 한성열   모델 작성하기 Ⅶ 98   세계 도시의 건축물과 BIM (5) / 함남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벤츠 박물관 138   다이나모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하기 (10) / 장동수   Code Block 142   새로워진 캐디안 2020 살펴보기 (6) / 최영석   그리기 순서 변경하기   Visualization 102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3D 플랫폼 유니티 활용하기 (7) / 이상윤   유니티3D : HDRP 환경 설정 107   즐거움을 더하는 솔리드웍스 실무 레시피 Vol.3 (9) / 원동현   솔리드웍스 포토뷰 360 활용 팁 Ⅰ   Reverse Engineering 110   이미지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 (9) / 유우식   문화재 분야에서 활용   Mechanical 116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6) / 강성웅   솔리드웍스의 아이덴티티 124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크레오 파라메트릭 6.0 (5) / 김주현   프로그램을 이용한 모델 템플릿 생성 Ⅱ   Manufacturing 120   파워밀 CAM 프로그래밍 따라하기 / 이경하   코어 가공 응용편 (7)   Analysis 129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5)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냉각해석 기술 소개 134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김성용   항공기 결빙/제빙 해석       캐드앤그래픽스 2019년 9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19-08-30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제 2회 창의메이커스 필드 개최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와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은 8월 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 2회 창의메이커스 필드 ‘의료 3D 프린팅 어디까지 왔나!'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맞춤형 의료가 가능한 3D 프린팅 기술과 의료 부분에서 융합은 시너지가 크다. CT나 MRI 데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수술 등으로 수술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환자에게 불필요한 수술 시간을 줄이며 회복시간을 줄일 수 있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의료 보조 기구나 보형물 등에서 환자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따라 맞춤형 제작을 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참관객과 3D 프린팅·의료계 전문가가 모였다. 의료 현장에서 3D 프린팅을 사용하는 의사와 교수로 구성된 강연자들이 의료 3D 프린팅 발전 현황과 기술을 발표했다. 아산병원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는 '3D 프린팅의 성형외과 영역에서의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3D 프린팅은 환자의 결손 부위에 알맞은 고정형 보형물을 만들 수 있다. 3D 모델링 시뮬레이션은 수술 정확성을 대폭 높이며 안면이식 수술까지 가능케 한다.   국립암센터 의료공학연구과 김광기 박사는 '바이오 프린팅의 현재와 미래'를 다뤘다. 바이오 3D 프린팅은 신체와 혈관, 장기까지 만들어 낼 수 있다. 나아가 바이오 의료 도구, 조직 재생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창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은 '금속 3D 프린팅 원천 및 응용기술'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상윤 교수는 3D 얼굴 모델링이 의료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강조하며, '3D 모델링 기술로 미아 찾기에서 활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강연자들은 한 목소리로 정부가 3D 프린팅 규제 완화를 하며, 전문가 육성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또한 콘퍼런스 종합토론에서는 의료 3D 프린팅과 3차원 조형법 관련 규제사항에 대해서 현장의 전문가들이 질의했다. 식약처 의료기기 심사부와 구강소화기과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에 참여 하였으나 3차원 조형법의 주체가 되는 미래부 담당 공무원의 얼굴은 볼 수가 없었다.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정운천 의원은 축사를 통해 "3D 프린팅은 드론, 전기차, 로봇과 함께 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기술이다. 청년의 열정과 창의성이 이 분야에서 빛을 발해 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대회의실 앞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티모스, 씨이피테크, 세중정보기술, All About Wear 등 국내・외 3D프린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들이 소개됐다.    
작성일 : 2016-08-05
제2회 창의메이컷스 필드 컨퍼런스, '3D프린팅 메디컬' 주제로 8월 4일 개최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가 오는 8월 4일(목)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메디컬’을 주제로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제2회 창의메이커스 필드는 3D프린팅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혁신을 가져올 의료 분야에서의 연구 및 적용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두 명의 전문의와 두 명의 3D 프린팅 전문가가 주요 연사로 나선다. ▲최종우 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성형외과 영역에서 3D프린팅을’ ▲김광기 국립암센터 박사는 ‘바이오 3D프린팅을’ ▲이상윤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3D스캐닝 기술을 응용한 얼굴모형’ ▲이창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지역본부 본부장은 ‘금속 3D프린터 보형물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는 제2회 창의메이커스 필드를 포함해 올해 약 4회에 걸쳐 의료 3D프린팅 컨퍼런스를 계획 중이다. 의료 3D프린팅 분야의 발전을 위해 전문위원회 및 협력체 구성, 백서발간 등의 기반 조성과 연구 및 학술 분야의 활성화, 유통플랫폼 형성, 공모전, 거점지역 구축 등의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3D프린팅 기술은 개인형 맞춤화가 가능하다는 특성으로 의료산업과의 융합 기술 적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그 효과 또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환자 개개인의 체형과 특성에 맞춰 의료 서비스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의료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3D 프린터를 활용한 의학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국내에서도 다양한 실험과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정부의 규제가 기술 발전과 상용화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컨퍼런스 종합토론에서는 의료 3D 프린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료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와 함께 국회 의원회관 로비 전시장에서는 스트라타시스, 3D시스템즈, 티모스, 씨이피테크, 세중정보기술, All About Wear 등 국내외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20여 개 업체들의 제품과 가톨릭관동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하는 3D 프린팅 청년 취·창업관련 전시회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회장 안영배)는 “향후 전국을 순회하며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해양, 에너지, 우주항공, 가상현실(VR), 군수, 문화관광 등과 융합한 다양한 분야의 3D프린팅 실용화 사례를 널리 알려 관련 산업의 기술선도와 3D 프린팅산업 생태계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2회 3D프린팅 창의메이커스 필드 사전등록은 메일(k3dpsa@naver.com)로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작성일 : 2016-07-25
Dell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군 XC 시리즈, 고등과학원(KIAS) 인프라로 공급
  Dell 코리아(www.dell.co.kr, )는 고등과학원(Korea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이하 KIAS)의 방대한 시스템 규모와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에 자사의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인 XC 제품군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KIAS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개별 연구를 진행하는 기관이다. 일반 기업처럼 표준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으며 워크스테이션급의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데다 경우에 따라 필요로 하는 사양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IT 관리 부서에서 연구원들의 복잡다단한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IAS는 신규 건물로의 확장 이전과 함께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 최종 사용자 컴퓨팅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으로는 PCoIP(PC over Internet Protocol), 즉 제로 클라이언트 환경을 지원하는 VM웨어의 호라이즌 뷰(Horizon View)를 선택했다. 또한, 최종 사용자 환경을 단순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통적인 서버와 SAN 구조 대신 서버와 스토리지가 융합된 컨버지드 인프라를 데스크톱 가상화의 핵심 인프라로 선택했다. 특히 하이퍼스케일로 잘 알려진 뉴타닉스(Nutanix) 솔루션을 탑재한 Dell의 XC 제품군을 입찰 선정, 서버와 스토리지를 스케일 아웃 방식으로 무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KIAS 전산팀에서 최종 사용자 컴퓨팅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이성환 VDI 담당은 “기존에 Dell 제품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신뢰성도 영향을 미쳤지만, Dell XC 시스템의 관리 화면이 인상적이었다”며, “모든 관리 대상이 한 화면에 일목요연하게 요약되어 있고, 특정 대상을 클릭하면 상세 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됐다”고 말했다.  KIAS가 도입한 Dell XC 컨버지드 인프라 서버 3노드(node)는 기업에서 일상적인 업무를 보는 용도를 기준으로 100명의 사용자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성능이며, 현재 30명의 데스크톱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CPU 점유율은 최대 50%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또한, 수치 연산이나 시뮬레이션, 그래픽 처리 등 훨씬 많은 컴퓨팅 성능을 사용하는 연구원들의 환경을 감안할 때 데스크톱 가상화의 성능이나 안정성이 확인된 후, 추후 70~80대로만 확대해도 투자 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 측면에서도 이득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성환 VDI 담당은 “KIAS의 이번 프로젝트 최종 목표는 전체 데스크톱 환경을 가상화하는 것이지만, 아주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으며, 기술의 발전과 환경 변화, IT 인프라 투자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Dell과의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는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Dell 코리아 이상윤 스토리지 영업 총괄 이사는 “일부 업계에서만 쓰이는 것으로 간주되었던 데스크톱 가상화가 이제는 전방위적 산업, 학계 및 각종 조직으로 대폭 확대되고 있으며, 업무 환경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높은 수준으로 증가시켰다”며, “Dell은 이번 KIAS 도입 케이스에서 볼 수 있듯, 서버와 스토리지가 융합된 컨버지드 인프라에 높은 강점을 가지고, 성공적인 데스크톱 가상화에 필수인 확장성과 고성능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6-02-19
IBM-넥서스커뮤니티, 컨택센터 솔루션 '플렉스돔' 선봬
한국 IBM(www.bim.com/kr)은 자사의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인 컨택센터 솔루션 업체 넥서스커뮤니티(www.nexus.co.kr)와 함께 컨택센터 구축을 돕는 신개념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어플라이언스 ‘플렉스돔(FlexDOME)’을 오는 9월 4일 선보인다. 플렉스돔은 IBM의 최적화 클라우드 전문 인프라스트럭처인 퓨어플렉스(PureFlex)를 넥서스커뮤니티 클라우드 컨택센터 구축 솔루션인 넥서스 돔(NEXUS DOME)과 결합하여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컨택센터 구성 솔루션이다. 시스템 자원 요구 사항을 감지하고 예측해 최적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IBM 퓨어플렉스 인프라 기반에 컨택센터 필수 구성 요소인 교환기(PBX), 음성자동응답시스템(IVR), 녹취시스템(VRS) 및 컴퓨터전화 통합 솔루션(CTI 솔루션)이 더해지면서 고객에게 최상의 클라우드 컨택센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플렉스돔에는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인 IBM DB2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IBM 웹스피어(WebSphere)가 함께 통합되어 제공된다. 현재 국내 컨택센터 산업 규모는 2012년 기준 관련 센터가 3,000여 개에 달하고 상담원은 35만 명에 이르는 등 유통 산업의 확장에 따라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 중 중대형 센터는 전체 센터의 30%인 약 1,000여 개로 최근엔 IP 기반의 컨택센터 IPCC(Internet Protocol based Contact Center)의 도입과 시스템 노후화에 따른 교체 등 대형화를 위한 새로운 이슈에 직면한 상황이다. 더불어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소셜 등 스마트 컨택센터로 진화하기 위한 니즈도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플렉스돔은 업계의 하이엔드 솔루션에 대한 니즈에 맞춰 컨택센터 솔루션을 일체형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제공하여 빠른 구축은 물론,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함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컨택센터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뛰어난 개방성과 유연성, 도입, 운영,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복잡한 시스템의 투자 등으로 관리가 어렵거나 방대한 인터넷 데이터센터(IDC)의 보유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관리 자원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에 대한 수요가 높은 센터에서 기대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IBM과 넥서스커뮤니티는 플렉스돔 공동 출시 이후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위한 협업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IBM은 기존 솔루션 총판 등 유통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제품 소개에 나설 예정이고, 넥서스커뮤니티도 국내 금융, 공공, 통신, 유통 등 산업 전반에 포진한 기존 고객사와 중국, 일본 등 해외 대형 고객사에도 플렉스돔을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넥서스커뮤니티의 제품인 넥서스돔이 지난해 초반 시장에 출시된 이후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어 플렉스돔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 IBM 퓨어플렉스 사업부를 이끄는 이상윤 사업 부장은 “플렉스돔은 IBM의 퓨어플렉스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구현 역량과 빠르고 신속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구현 역량이 넥서스커뮤니티의 컨택센터 솔루션 역량과 성공적으로 결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된 의미 있는 결과물이다.”라고 말하며 “플렉스돔은 고객에게 최상의 클라우드 컨택센터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와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M은 플레스돔 출시 날인 9월 4일 “THE NEXT Day 2013, Choice and Experience, Your new Possibility, FlexDOME”을 주제로 한 솔루션 출시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다. 컨택센터의 미래 구현 모델을 데모 부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성일 : 2013-08-28